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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신년사] 2016년을 협동조합노동자들이 신명나는 한해로 만들어 냅시다! 작 성 일 2015-12-31 10:43:04
작 성 자   정책기획실 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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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신년사

 

 

 

 



2016년을 협동조합노동자들이 신명나는 한해로 만들어 냅시다!


2015년 한 해 우리는 박근혜 정권의 실체를 뚜렷이 볼 수 있었습니다. 20년 동안 쌀값이 오르기는커녕 더 떨어지고 있는데도 밥쌀용 쌀을 수입하려는 정권에 맞서 항의하시다가 경찰의 직사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백남기 농민은 여전히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또 역사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갖는 것을 차단하고 매판 자본과 제국주의 부역자에 대한 왜곡된 역사인식을 가질 우려가 있는 교과서 국정화 강행과 노동자에게 쉬운 해고·평생 비정규직·저임금의 굴레를 쉬우려는 박근혜 정권의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에 대해 테러리스트 운운하는 등 박근혜 정권의 국민이란 우리가 알고 있는 대다수의 민중이 아니라 오직 대통령을 지지하는 한 줌 재벌권력만이 그의 국민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 수 있었습니다.


급기야 대일 외교에서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에서 충분히 유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급한지 일본정부의 민간지원의 형식으로 지원되는 푼돈에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한다는 합의서를 작성하고 말았습니다.


특히 박근혜 정권의 이런 냉혈한(冷血漢)은 박근혜 정권의 노동·경제정책에서 매우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합원 동지여러분들도 우려하고 계시다시피 취업규칙의 불이익 변경과 저성과자 일반해고 도입 등은 노동자·민중의 반발을 의식해 교묘히 행정지침으로 개악을 시도하고 있고 파견직 확대와 기간제 연장 등의 주요 쟁점들은 지난 십 수 년간 우리 노동자들의 피와 고통의 산물이라는 점을 보았을 때 박근혜 정권의 비정규 정책은 아예 통째로 재벌의 청부에 따라 국가 권력을 이용해 노동자를 죽이겠다는 것입니다.


박근혜 정권의 이와 같은 노동개악은 우리 현장에서 임금피크제와 성과연봉제,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노조와해 등의 형태로 드러날 것이며 그 첫 시험무대는 2016년이 될 것입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2016년은 우리 축협노동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 같습니다. 정부·여당의 강압적이고 냉혈한적인 밀어붙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정국은 공안탄압으로 얼어붙어 있고 반대하는 사람은 감옥으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는 이와 같은 정국에서 교묘히 정부여당의 재벌우선 정책에 따라 각 농·축협에 임금피크제 가이드라인·연봉성과제 가이드라인·파견근로 확대 등을 제시하고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행정지침을 적극 활용하며 노동조합 무력화에 앞장설 개연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 초저금리시대에 예대마진과 순이자마진 등의 축소로 인해 경영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 이를 빌미로 농협중앙회·정부 등은 농·축협에 대한 경영간섭과 상호금융의 부실위험율을 차단한다는 명목아래 농·축협에 대한 대대적인 합병·퇴출을 통해 상호금융시장을 일정부분 정리해 들어갈 가능성이 큰 것이 2016년입니다.


이에 우리는 농·축협노동자들의 전국적 단일대오인 전국협동조합노동조합 건설해 이를 우리 투쟁의 진지로 삼아 적들의 공세에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를 모은바 있습니다.


2016년은 벽두부터 노동개악의 국회 강행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협동조합노동자들은 마침내 전국협동조합노동조합을 건설합니다. 15년간의 조합원 동지여러분과의 약속이었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함께 합시다. 새로운 산별노조인 전국협동조합노조로 단결하고 희망을 세웁시다.


임금피크제와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지속적인 저임금 체계·파견직 확대·기간제 연장·연봉성과제 등 우리 축협노동자들의 삶을 옥죄어 올 수 있는 명백한 노동조건 후퇴에 맞서 전국협동조합노조로 돌파해 나가는 2016년이 됩시다.


우리는 아무도 가지 않은 전인미답의 길을 걷는 만큼 실수도 있을 수 있고 갈등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치지 말고 이 진지는 오직 적들의 공세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진지이자 단결의 구심이란 점 잊지 말아야 합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2016년 이제 당하기만 하는 노동자가 되지 맙시다. 오직 재벌만 생각하며 노동자·민중을 테러리스트라고 칭하는 저들에게 더 이상 당하고만 있지는 맙시다. 이 패악적인 박근혜 정권 반드시 심판하는 멋진 한해 만들어 갑시다. 농협중앙회의 지배개입과 농·축협에 대한 구조조정 책동에 대해 분개만 하지 말고 전국협동조합노동조합으로 단결해 함께 싸워나갑시다.


그래서 2016년은 역사의 새로운 분절점이 되는 원년이 되길 기원하며 조합원 동지 여러분들의 댁네에 안녕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2015. 12. 31.

전국축협노동조합 위원장 김재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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